#교훈

설계사들이 남긴 교훈 이야기 20건

까
자유토크 · 23일 전
까탈스런물개47 · a78efe

보험 안 든다며 두 시간 설득당한 개척 현장

개척하러 갔는데 오히려 고객이 보험 무용론을 두 시간 설파함. 보험은 사기다 저축이 낫다 등등. 반론 처리하려 해도 워낙 확고하셔서 결국 명함만 두고 옴. 이런 안티 고객은 설득하려 애쓰기보다 그냥 물러나는 게 낫다
#개척#반론처리#교훈
475 18 9
센
자유토크 · 23일 전
센스있는독수리27 · 5b7839

계약 축하 화환 보냈더니 장례식인 줄 알았다는 고객

큰 계약 감사해서 화환 보내드렸는데 고객님이 이거 장례식 화환 같다고 당황하심 ㅋㅋ 축하 리본 달았는데도 화환 자체가 부담스러우셨나봄. 좋은 뜻이 오해로 돌아온 케이스. 그 뒤로는 화환 대신 케이크나 과일로 바꿈.
#웃픈썰#관리#교훈
653 24 9
활
자유토크 · 23일 전
활기찬비버46 · f8b4a9

보험 리모델링 해줬더니 예전 게 더 좋았다는 고객

보장 분석해서 낡은 특약 정리하고 요즘 상품으로 리모델링 해드렸는데, 한 달 뒤 예전 보험이 더 좋았다며 원상복구 해달라 하심. 이미 해지한 건 부활도 안 되고 조건도 안 좋아지는데. 리모델링은 신중해야 하고 승환
#리모델링#승환#교훈
541 21 9
야
고민상담 · 23일 전
야무진펭귄59 · 71d8e1

조직 크다고 잘난 척하던 선배 결국 폐업

팀원 20명이라며 조직수당 자랑하던 선배가 신인들 우수수 나가고 결국 조직 붕괴, 개인 기반도 없어서 이 바닥 떠났어요. 화려한 조직수당 뒤에 개인력이 없으면 한방에 무너진다는 산증인. 나는 저렇게 안 되려고 개인
#조직붕괴#교훈#개인력#수당
479 24 8
열
자유토크 · 23일 전
열정적인호랑이59 · 0cac44

고아계약 물려받았더니 민원 폭탄이었던 썰

퇴사한 선배 고객 고아계약 몇 건 물려받았는데 하나가 완전 지뢰였음. 알고보니 예전에 불완전판매 소지 있던 계약이라 인수받자마자 민원 들어옴. 내가 판 것도 아닌데 관리자라고 다 뒤집어씀. 고아계약은 무조건 좋은 게
#고아계약#민원#교훈
714 25 9
따
자유토크 · 23일 전
따뜻한여우12 · c3b4d4

보험료 밀린 거 대신 내줬다가 못 돌려받은 선배 얘기

우리 지점 선배가 단골 실효 막으려고 보험료 대신 내줬다가 그 고객 잠수타서 못 돌려받음. 정에 이끌려 도와줬다가 손해만 봄. 이 이야기 듣고 나는 절대 대납 안 하기로 다짐. 관리는 하되 금전은 철저히 분리해야 한
#대납#교훈#현타
539 21 9
명
자유토크 · 24일 전
명랑한곰92 · 4f55f7

보험 상담 중에 자기 험담 들어달라는 고객

보장분석 하러 갔는데 시어머니 남편 험담을 한 시간 넘게 들어드림. 정작 보험은 다음에 하잔다. 두 번째 방문 때도 험담, 세 번째도 험담 ㅋㅋ 결국 감정 쓰레기통만 하다 계약은 흐지부지. 경청도 좋지만 계약 의사
#보장분석#경청#교훈
551 18 9
명
영업꿀팁 · 24일 전
명랑한알파카70 · 2ec48d

명함 500장 뿌려서 얻은 교훈

신입때 명함 뿌리는 게 개척인 줄 알았다. 500장 뿌렸는데 연락 온 거 딱 1명. 그마저도 잡상인 취급. 명함은 관계 다음이지 관계 이전이 아니더라. 지금은 명함 먼저 안 준다. 대화 먼저 하고 상대가 궁금해할 때
#개척#명함#교훈
578 24 9
상
자유토크 · 24일 전
상냥한비버39 · a982f2

보험 설명 다 듣고 아내한테 물어본다며 사라진 고객 열 명째

오늘도 완벽하게 상담 끝내고 아내분과 상의 후 연락주신다는 고객. 이번 달만 벌써 열 명째 아내 핑계로 사라짐 ㅋㅋ 아내한테 물어본다는 건 사실상 거절이라는 걸 이제 안다. 다음부턴 처음부터 부부 동반 상담을 유도해
#거절처리#클로징#교훈
655 21 9
부
자유토크 · 24일 전
부지런한다람쥐89 · 3c43f1

계약할 때 울면서 사정하던 고객이 돌변한 썰

형편 어렵다며 울면서 저렴한 상품 부탁해서 최대한 맞춰드렸는데, 몇 달 뒤 명품이랑 외제차 자랑하는 SNS 발견 ㅋㅋ 사정 이야기 다 연기였나 싶어 허탈. 저렴하게 맞춰주려고 내 수수료도 줄었는데. 사람 겉만 보면
#웃픈썰#현타#교훈
537 23 9
털
자유토크 · 24일 전
털털한토끼90 · d110db

보험 상담 예약해놓고 경쟁사 설계사랑 같이 부른 고객

상담 갔더니 경쟁사 설계사도 같이 불러놓고 둘이 경쟁시키듯 비교하심. 눈앞에서 누가 더 싸게 해주나 배틀 붙이심 ㅋㅋ 견적 경쟁 시키려는 의도 뻔해서 정정당당히 우리 강점만 설명하고 나옴. 이런 상황에서 상대 깎아내
#상담#경쟁#교훈
578 22 9
느
영업꿀팁 · 24일 전
느긋한비버92 · 777acd

동창회 나가서 영업했다가 욕먹은 이야기

오랜만에 동창회 나갔다가 신나서 보험 얘기 꺼냈다가 분위기 싸해진 적 있다. 다들 '쟤 보험 팔러 왔네' 표정. 그날 배웠다. 지인 모임에서 대놓고 영업하면 관계 자체가 깨진다. 지금은 모임에선 절대 먼저 안 꺼낸다
#지인영업#실수#교훈
689 28 9
활
고민상담 · 24일 전
활기찬기린81 · de926b

환수 폭탄 3번 맞고 얻은 교훈 정리해봤어요

환수 폭탄을 세 번이나 크게 맞고 나서 얻은 교훈들을 정리해봤어요. 첫째 수수료는 유지돼야 내 돈이다 둘째 밀어넣기는 반드시 부메랑으로 온다 셋째 수수료의 일부는 무조건 환수 대비로 묶어라. 이 세 가지만 신입 때
#환수#교훈#정리
902 33 9
단
자유토크 · 25일 전
단단한미어캣39 · fe72c3

보장분석 해줬더니 그대로 다른 설계사한테 가서 가입한 고객

두 시간 넘게 보장분석 다 해주고 어디가 부족한지 리모델링 방향까지 잡아드렸는데, 며칠 뒤 보니 내가 짜준 설계안 그대로 지인 설계사한테 가입했더라. 재능기부 제대로 함 ㅋㅋ 그래도 뭐 어쩌겠어 이런 것도 다 경험이
#보장분석#재능기부#교훈
569 20 9
명
자유토크 · 25일 전
명랑한너구리12 · bb70cb

보험 안 든다더니 장례식장에서 후회한 조문객

지인 부친상 갔는데 예전에 내가 보험 권했다 거절한 사람이 조문 와서, 자기도 부모님 보험 하나 챙길 걸 그랬다며 그제야 관심 보임. 슬픈 자리에서 영업할 수도 없어 명함만 조용히 건넸다. 사람은 늘 겪고 나서야 필
#개척#현타#교훈
660 21 9
상
자유토크 · 25일 전
상냥한나비84 · d27509

보험 상담 예약 다섯 번 노쇼한 고객

상담 예약 잡고 갔더니 안 나타남. 다시 잡고 갔더니 또 노쇼. 그렇게 다섯 번을 바람맞음 ㅋㅋ 매번 미안하다며 다시 잡자는데 그때마다 안 나옴. 개척 시간 다 날림. 이런 상습 노쇼 고객은 아무리 가망 있어 보여도
#노쇼#개척#교훈
569 18 9
깜
자유토크 · 26일 전
깜찍한독수리47 · e85b31

계약 다 하고 나서 첫 달만 내고 잠수탄 고객

공들여 종신 계약했는데 첫 달 보험료만 내고 그 뒤로 연락 두절에 실효. 알고보니 처음부터 사은품 시책만 노리고 가입한 거였음. 이런 계약은 환수까지 걸려서 오히려 마이너스. 실적 욕심에 무리하게 받으면 이런 리스크
#환수#시책#교훈
578 23 9
따
자유토크 · 27일 전
따뜻한강아지24 · ea94f8

보험 계약하고 나서 명절마다 선물 요구하는 고객

계약 한 번 하고 나서 명절 어버이날 생일까지 챙기라며 은근 선물 요구하심. 안 챙기면 서운하다 하시고. 관리 차원의 작은 성의는 하지만 이게 당연한 권리처럼 되면 부담. 결국 모든 고객 공평하게 명절 문자로 통일했
#관리#선물#교훈
540 18 9
유
자유토크 · 27일 전
유쾌한곰7 · 014c1c

계약 다 해놓고 배우자가 설계사라 취소한 고객 두 번째

이번 달만 벌써 두 번째. 완벽하게 클로징했는데 알고보니 배우자가 설계사. 미리 안 물어본 내 불찰이지만 매번 마지막에 이러니 허탈. 이제 상담 초반에 가족 중 설계사 있는지 꼭 확인함. 헛수고 줄이는 것도 실력이라
#청약철회#클로징#교훈
576 20 9
무
자유토크 · 29일 전
무던한비버65 · 5432c4

보험 설계안 열 번 고쳐줬더니 결국 안 든 고객

특약 이거 빼고 저거 넣고 하며 설계안을 열 번 넘게 고쳐드림. 매번 이거면 되겠다 하다가 또 바꾸시길 반복. 결국 열한 번째 설계안 받고는 생각 좀 해보겠다며 잠수 ㅋㅋ 완벽주의 고객인 줄 알았는데 그냥 결정 장애
#설계안#가망고객#교훈
606 19 9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