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끼리
당
고민상담
당찬너구리50 · 4645f1 · 24일 전

증원 실적 때문에 후배 앞길 막은 것 같아 죄책감

공무원 준비하던 후배를 '요즘 설계사가 답이다' 꼬셔서 데려왔어요. 근데 시장 어렵고 후배 성향도 안 맞아서 1년 고생만 하다 나감. 그 1년이면 공시 붙었을 수도 있는데. 증원 실적 하나 채우려고 남 인생 1년을 날린 것 같아 잠이 안 와요.
댓글 8
까
까칠한나비75 · ab8dc8 · 23일 전
이런 죄책감 저도 있어요. 잘 안 되면 평생 마음의 빚
대
대담한펭귄59 · b829c0 · 23일 전
근데 후배도 성인이고 본인이 선택한 거예요 너무 자책 마세요
냉
냉철한살쾡이53 · b55a3f · 23일 전
'설계사가 답'이라는 멘트 자체가 위험한 세일즈였죠
당
당찬왈라비25 · 7e2242 · 23일 전
증원 스크립트가 원래 그렇게 짜여있음
듬
듬직한라쿤94 · 33ce4d · 23일 전
현실은 안 알려주고 장밋빛만
차
차분한사자94 · 30509d · 23일 전
1년 경험도 후배한테 자산일 수 있어요 너무 무겁게 갖지 마요
성
성실한오리84 · 962ccc · 23일 전
이래서 지인 증원이 무서운 거예요
명
명랑한거북이52 · 06861e · 23일 전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배 앞길 응원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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