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설계사들이 남긴 죄책감 이야기 3건

따
고민상담 · 24일 전
따뜻한치타51 · 08252a

환수 때문에 아내 몰래 적금 깼는데 죄책감이 큽니다

환수가 감당이 안 돼서 결국 아내랑 같이 붓던 적금을 몰래 깨서 메꿨어요.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이걸 어떻게 아내한테 설명해야 할지 죄책감에 잠이 안 옵니다. 신뢰를 저버린 것 같아서 얼굴을 못 보겠어요. 이런 상
#환수#가족#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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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4일 전
당찬너구리50 · 4645f1

증원 실적 때문에 후배 앞길 막은 것 같아 죄책감

공무원 준비하던 후배를 '요즘 설계사가 답이다' 꼬셔서 데려왔어요. 근데 시장 어렵고 후배 성향도 안 맞아서 1년 고생만 하다 나감. 그 1년이면 공시 붙었을 수도 있는데. 증원 실적 하나 채우려고 남 인생 1년을
#후배#죄책감#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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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7일 전
haha펭귄22 · 0ec171

친언니한테 설계사 하자고 못 하겠어요

본부장이 가족부터 증원하는 게 제일 확실하다고 언니 데려오래요. 근데 언니 직장 멀쩡히 다니는데 이 불안정한 바닥으로 어떻게 끌어들여요. 정착 못 하면 제가 평생 죄인 되는 건데. 가족 증원 강요하는 문화 진짜 견디
#가족증원#죄책감#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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