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고민

설계사들이 남긴 퇴사고민 이야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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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슬기로운판다11 · 28d38a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듭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늘도 전화 몇 통 돌려야 하나 숨이 막혀요. 거절당하는 게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상처받고. 근데 여기서 그만두면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랑 지인들 볼 낯도 없고. 버텨야 하는 건지 손절이 맞는 건
#퇴사고민#거절처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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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씩씩한수달85 · 20a4f9

이번 달도 못 채우면 진짜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어요

스스로 마지노선을 정했어요. 이번 달까지 해보고 마감 못 채우면 미련 없이 접기로. 근데 막상 그렇게 정하니 오히려 홀가분하면서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절박해지고 복잡한 심경이에요. 이렇게 배수진 치고 일해본 분들
#퇴사고민#마지노선#월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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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슬기로운수달80 · c0d390

입사 동기 10명 중 이제 3명 남았어요

같이 교육받던 동기가 10명이었는데 반년 만에 다들 그만두고 이제 3명 남았어요. 남은 우리끼리도 언제까지 버틸지 서로 눈치만 봐요. 이 바닥 이탈률이 이렇게 높은 거 보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고.
#이탈률#퇴사고민#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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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당찬알파카35 · 174672

동기가 저보다 먼저 그만뒀는데 저도 흔들려요

같이 입사해서 서로 의지하던 동기가 어제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저보다 실적도 좋았는데. 걔가 접으니까 저도 그럼 나는 뭐하고 있나 싶고 갑자기 다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함께 버티던 사람이 나가니까 혼자
#퇴사고민#동기#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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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부지런한오리72 · bfffb8

1년째 제자리라 이 길이 맞나 매일 의심해요

입사 1년이 다 됐는데 소득도 실력도 제자리인 것 같아요. 성장하는 느낌이 없으니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매일 의심하게 돼요. 남들은 계단식으로 성장한다는데 저는 계속 바닥에서 헤매는 기분. 정체기를 겪고 돌파하신
#정체기#성장#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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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3일 전
반짝이는토끼91 · b00f6e

직장 그만두고 온 걸 매일 후회하고 있어요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큰돈 벌겠다고 이 일 시작했는데 소득은 반토막에 스트레스는 두 배예요. 그때 왜 그런 결정을 했나 매일 후회해요.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자니 경력도 애매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전직 후회하는 이
#전직#후회#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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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4일 전
열정적인알파카14 · 189cad

가족들이 이제 그만 접으라고 하는데 마음이 흔들려요

1년 됐는데 아직도 소득이 들쭉날쭉하니까 부모님이 안정적인 데 취업하라고 성화세요. 저도 확신이 있으면 밀어붙이겠는데 스스로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아서. 주변 반대 무릅쓰고 이 일 계속하시는 분들은 뭘 보고 버티
#가족반대#확신#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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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4일 전
novel거북이3 · 9ce23c

1년 다 돼가는데 아직 이 일이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낯선 사람한테 다가가는 것도 힘들고 거절당하면 며칠씩 우울하고. 노력해도 외향적인 동기들처럼 사람을 술술 만나지 못해요. 이 일은 결국 외향적인 사람이 잘하는 거 아닌가 싶고. 내성적인데 이 일로
#적성#내성적#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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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고민상담 · 27일 전
포근한기린1 · 0efd63

1년 채우고 나니 갱신 안 하고 나갈까 고민이에요

위촉 1년 계약이 곧 끝나는데 갱신을 할지 말지. 소득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이대로 1년 더 해도 나아질지 확신이 없어요. 근데 여기서 접으면 1년이 통째로 날아가는 거고. 갱신 기로에서 계속할지 접을지 판단 기준을
#갱신#위촉#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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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고민상담 · 28일 전
유쾌한백조69 · 68daad

주변 다 말리는데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못 접겠어요

소득도 안 되고 가족도 친구도 다 그만두라는데 이상하게 미련이 남아서 못 접겠어요.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 이 느낌이 헛된 희망인지 진짜 가능성인지 구분이 안 돼요. 이런 미련이 저를 붙잡는 건지 발목 잡는 건
#퇴사고민#미련#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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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고민상담 · 28일 전
소심한참새45 · 889b3f

명절 지나고 나면 접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명절 앞두고 친척들 만나기 부담스럽다고 이맘때 그만두는 동료들이 유독 많네요. 저도 명절에 아직도 그거 하냐는 소리 들을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고. 이 명절 스트레스가 이직 시즌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시기적 현
#명절#현타#퇴사고민#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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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고민상담 · 29일 전
부지런한오리11 · 4dbaec

영업이 체질이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붙잡게 돼요

솔직히 영업 자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사람 설득하고 파는 게 성격상 힘들고 스트레스예요. 근데 이미 시작했고 여기 쏟은 시간이 아까워서 자꾸 붙잡게 돼요. 안 맞는 걸 억지로 붙잡는 건지 아직 적응 중인 건
#적성#영업체질#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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