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끼리
대
고민상담
대담한사자79 · a3e3e5 · 24일 전

환수 폭탄 맞고도 웃으며 고객 만나려니 얼굴에 경련 옵니다

속은 환수 때문에 다 타들어가는데 고객 앞에서는 밝게 웃으며 상담해야 하니까 이 감정노동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웃는 게 안 웃겨서 얼굴에 경련이 다 옵니다.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미래를 설계해주는 이 아이러니가 버겁습니다. 다들 이 감정노동 어떻게 견디시나요.
댓글 10
반
반짝이는알파카39 · 911714 · 24일 전
이 직업이 감정노동의 끝판왕이죠.. 속 타도 웃어야 하니
여
여유로운백조49 · 34244a · 24일 전
끝이 있긴 한 걸까요
단
단단한호랑이8 · 65544b · 23일 전
분명히 있어요 제가 지나와봤어요
당
당찬사슴35 · 3f27fe · 23일 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 미래 설계라는 말 진짜 공감
차
차분한거북이13 · a88227 · 23일 전
고객 만나는 그 순간만은 잠깐 잊는 연습이 필요해요
h
haha치타45 · 8e4ae5 · 23일 전
잊는 게 되나요
무
무던한매98 · ed10c4 · 23일 전
저는 상담을 일종의 도피처로 삼았어요 그때만은 몰입
단
단단한햄스터41 · 9c6375 · 23일 전
경련까지 오면 진짜 몸이 보내는 신호예요 쉬세요
엉
엉뚱한매34 · 6f1fb7 · 23일 전
저도 그랬는데 오히려 고객이 위로가 될 때도 있어요
부
부지런한매23 · 88571b · 23일 전
감정노동 인정하고 스스로 보상해주세요 작은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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