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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
설계사들이 남긴 회의감 이야기 5건
까
고민상담
· 23일 전
까탈스런거북이26 · 2d0ae3
매일 증원 목표 외치는 구호제창 진짜 싫어요
아침 조회 때 다같이 '이달 증원 O명 달성!' 구호 외치게 시켜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청약 목표도 아니고 증원 목표를 매일 소리 내어 다짐. 세뇌당하는 기분. 이런 식으로 압박하면 없던 의욕도 사라져요. 구호
#구호제창
#세뇌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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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고민상담
· 27일 전
씩씩한수달85 · 20a4f9
증원왕은 영업 못해도 대접받는 이 구조
우리 지점 증원왕은 정작 개인 청약은 바닥이에요. 근데 조직 크다고 본부장이 상석 주고 시책도 몰아줌. 나는 개인 실적 지점 1등인데 증원 없다고 찬밥. 영업조직인지 인력파견업체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열심히 파는 사
#증원왕
#불공정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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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
고민상담
· 27일 전
여유로운참새94 · b83f13
환수 다 갚고 나니 이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몇 년간 시달리던 환수를 드디어 다 갚았는데 막상 홀가분할 줄 알았더니 이상하게 허무하고 이 일 자체에 회의가 밀려오네요. 그 오랜 시간 뭘 위해 이 고생을 했나 싶고요. 이제 순수익 궤도에 올랐는데 정작 열정이 다
#환수
#회의감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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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고민상담
· 29일 전
씩씩한살쾡이62 · 277b16
환수 압박에 결국 대출 상품까지 팔게 되네요
보험 실적만으론 환수를 못 메꾸니까 조직에서 대출 상품이나 부수적인 걸 팔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제가 하고 싶던 일인가 회의가 듭니다. 고객 미래 설계한다는 자부심으로 시작했는데 환수에 쫓기다 보니 뭐라도 팔아야 하
#환수
#대출상품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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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
센
고민상담
· 29일 전
센스있는토끼26 · 40a679
환수 갚다 보니 이 일 시작한 이유를 잊어버렸어요
처음 이 일 시작할 때는 가족을 지키고 고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는데 몇 년간 환수에 시달리다 보니 그런 초심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빚 갚는 기계가 된 것 같아요. 돈에만 쫓기다 보니 이 일의 의미를
#환수
#초심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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