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설계사들이 남긴 직업병 이야기 5건

듬
자유토크 · 23일 전
듬직한판다49 · 071345

직업병으로 아무나 보면 보장 분석하고 있다

친구 만나서 밥 먹는데 걔가 감기 걸렸다니까 나도 모르게 '실손 있어? 통원 보장 얼마야?' 물어봄.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자동으로 보종 스캔 들어가고. 이게 병이야 뭐야. 다들 이런 직업병 하나씩 있죠? 나만 이런
#직업병#일상#웃김
576 25 12
따
자유토크 · 25일 전
따뜻한나비13 · 6af962

보종 외우다 보니 숫자에 강해졌다

이 일 하기 전엔 계산도 서툴렀는데 이젠 월납 보험료랑 환급률 암산 척척. 체증형이니 갱신이니 비갱신이니 다 머릿속에 있고. 직업이 사람 바꾸긴 하나 봄. 근데 정작 내 개인 재테크는 못 하는 게 함정. 다들 본인
#직업병#보종#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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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자유토크 · 28일 전
순수한족제비66 · f4be7e

직업병으로 서류만 보면 오타를 찾는다

청약서 하도 검토하다 보니 이젠 어떤 문서든 오타랑 숫자 오류가 눈에 팍팍 들어옴. 식당 메뉴판 오타도 보이고 계약서는 자동으로 꼼꼼히 읽음. 이거 좋은 직업병인 듯. 고지의무 체크하던 습관이 일상까지. 다들 이런
#직업병#일상#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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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자유토크 · 30일 전
무던한기린76 · 02e7f2

영업 오래 하니 표정 관리가 자동이다

거절당해도, 계약 깨져도 고객 앞에선 항상 웃음. 속은 타들어가도 겉은 프로. 이 표정 관리가 이젠 자동. 근데 집에 오면 얼굴 근육이 뻐근. 감정 노동의 흔적. 다들 이런 표정 관리 스킬 만렙이시죠? 속마음이랑 겉
#직업병#감정노동#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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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유토크 · 30일 전
다정한나비10 · a9f342

월납 관리하다 보니 남의 살림살이 다 안다

고객 보험료 관리하다 보면 그 집 소득이랑 지출 규모가 대충 보임. 자산가부터 서민까지 다양한 살림살이를 접함. 그러다 보니 나도 돈 관리에 눈뜨게 됨. 남의 재정 보며 내 것도 돌아보게 되고. 다들 이런 거 느끼죠
#직업병#재정#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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